서울--(뉴스와이어)--지넷시스템과 한문철 변호사가 공동 개발한 혁신적인 3채널 페달 블랙박스, 한캠3XQ (HANCAM 3X-Q)가 온라인몰과 홈쇼핑 채널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한캠3XQ는 급발진 사고 시 제조사를 상대로 법적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한문철 변호사가 제품을 장착한 급발진 사고에 대해 직접 소송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실현한다.

급발진 사고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며, 하루 평균 1.7건의 급발진 의심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이러한 사고로부터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한캠3XQ는 3채널 전방, 후방, 페달, 음성 및 조수석 창문 너머 외부 환경까지 갖췄다. 급발진을 입증할 수 있는 전방 영상과 페달 180도 화각으로 조수석 창문 ‘너머’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게 개발됐다.

한캠3XQ의 인기는 한문철 변호사의 소송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한캠3XQ를 장착한 경우 급발진 사고 발생 시, 소송 전액 비용을 한캠3XQ 총판사(가이아)에서 부담하고 한문철 변호사가 직접 소송을 진행한다.

한캠3XQ는 지난해 2023년 11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며, 17일 현재 모든 온라인몰에서 품절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지넷시스템은 자재 수급 문제로 인해 제품을 받아보려면 최소 한 달 후인 8월 초중순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모든 온라인 채널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니 급발진 사고 시 증거로 활용할 블랙박스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은 서둘러 주문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종군 의원이 16일 페달 블랙박스를 포함한 기록장치를 설치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인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것 또한 한캠3XQ를 고려해야 할 이유다. 이번 법안은 차량 안전장치 설치를 장려하고, 운전자들이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한캠3XQ는 총판회사 가이아가 진행하는 홈쇼핑 채널에서 우선 구매 및 장착이 가능하다. 홈쇼핑사들은 2024년 초부터 한캠3XQ의 계약물량을 진행해 판매를 진행 중이다. 따라서 홈쇼핑 채널을 통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GS홈쇼핑, 공영홈쇼핑, 홈앤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7~8월 중 매주 1~2회 방영될 예정인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계약 물량 외 시중 물량은 완판 상태이므로, 급발진 사고 시 법적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한캠3XQ의 예약 구매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홈쇼핑을 통해 한캠3XQ를 구매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특별 사은품 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안전한 주행 환경과 급발진을 대비하는 한캠3XQ를 만나볼 수 있다. 지넷시스템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편 지넷시스템은 블랙박스 업계 중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발, 제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 출시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며 차량용 블랙박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기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혁신적인 급발진 블랙박스, 화물차 블랙박스, AI 블랙박스 등을 선보이며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넷시스템은 한캠3XQ가 7월 23일(화) 저녁 10시 40분에 공영 홈쇼핑에서 방영될 예정이라며, 고객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지넷시스템 소개

지넷시스템은 블랙박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공장을 운영하며, 국내에서는 개발부터 제조, 유통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차량용 블랙박스를 출시한 이후로는 미국, 일본, 유럽 등으로 수출하면서 블랙박스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립했다. 또한 2022년에는 블랙박스 영상 분석 전문가인 한문철 변호사와 협력해 컬래버 상품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