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이 본사 직영 네이버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 www.wacom.com)은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오픈한 와콤 네이버 스토어에서는 펜 타블렛인 △원바이와콤 △인튜어스 △인튜어스 프로와 함께 액정 타블렛 △와콤 원 △신티크 △신티크 프로 라인업까지 주요 제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펜 △펜심 △스탠드 △케이블 및 어댑터 등 타블렛 전용 액세서리까지 모두 판매된다. 구매자들은 네이버 스토어의 편리한 결제방식과 주문 과정뿐만 아니라 와콤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스토어에서 1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출고를 통해 주문한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콤은 네이버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화)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신티크 프로(17/22/27) △신티크(16/22) △와콤 원 패밀리 △인튜어스 프로 △인튜어스 블루투스 모델 등이며, 타블렛 구매 전 고객에게 구매 모델 전용 호환 펜심을 제공한다. 또한 와콤코리아 스토어 알림받기 동의 고객에게는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 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와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등으로 온라인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는 물론 ‘창작 경험’을 중심으로 한 유저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와콤은 이미 타블렛 업계 유일 직영 서비스 센터 운영을 통해 독보적인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 공간 서비스 ‘와콤 아트 스테이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와콤 네이버 스토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와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와콤 소개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와콤은 1983년 7월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