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지엔텔 한동준 상무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지엔텔(대표 이맹희)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 시상식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 경쟁력 대상’은 우수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을 발굴, 시상해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지엔텔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 개발과 고성능 솔루션 공급을 통해 IT 인프라 운영·관리의 지능형 자동화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엔텔의 대표 제품인 ‘G-EMS (GTNEL Enterprise Management System)’는 IT 인프라 구성요소,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 서비스 모니터링 툴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 예측해 IT 자원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지능형 자원관리로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업무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이상 징후를 감지해 신속한 조치를 지원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인력과 비용을 절감한다.
시상식에 참여한 지엔텔 한동준 상무는 “지난 20여년 간 축적된 기술 역량과 IT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엔텔 소개
지엔텔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서비스 공급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