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비센의 코스메틱 브랜드 알펜무어1618(Alpenmoor1618)이 ‘알펜무어 무어팩’을 공식 출시하며 배우 박지원을 모델로 내세워 TV 광고를 시작한다
서울--(뉴스와이어)--사람과 환경 모두에 이로운 제품을 추구하는 게비센이 알프스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최상급 무어를 담은 마스크팩 ‘알펜무어 무어팩’을 공식 출시하고, KBS 2TV에서 방영된 ‘혼례대첩’에서 맹두리역으로 분한 배우 박지원을 모델로 내세운 TV 광고를 시작한다.
게비센은 알프스 빙하 늪 속에서 350여 종의 허브와 꽃이 1만2000년을 견디며 1년에 딱 1mm만 만들어지는 미네랄 덩어리인 ‘무어’를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모공 케어와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팩 ‘알펜무어 무어팩’을 만들었다.
‘알펜무어 무어팩’은 지난해 국내 최대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3차에 걸친 펀딩에서 무려 5143%의 높은 기록을 달성했고, 고객 만족도 리뷰에서도 5.0점, 4.7점, 4.8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 ‘알펜무어 무어팩’을 사용해 본 고객들의 높은 평점은 11종의 임상실험 데이터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단 1회 사용으로 모공수 감소 29.28%, 모공부피 감소 30.72%, 모공면적 감소 28.43%, 노폐물 제거 87.44%라는 결과를 얻었다.
나아가 ‘알펜무어 무어팩’은 독일 더마피부테스트 엑셀런트 등급 획득, 이탈리아 V-레벨 비건 인증 획득, 국내 비건 인증 획득(전성분 EWG 그린등급), 유해성분 불검출 등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다.
게비센은 클라우드 펀딩에서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공식 론칭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비자 판매가를 4만8600원에서 3만9900원으로 인하했다.
또한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TV광고를 진행한다. 12월 25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혼례대첩’에서 맹진사댁 둘째 딸 맹두리 역으로 분한 박지원 배우를 모델로 발탁하고, ‘알펜무어 놀랍도록’이라는 타이틀로 광고를 제작했다. 요한스트라우스 황제왈츠 음악을 배경으로 멋진 발레 동작을 선보인 박지원 배우는 ‘알펜무어 무어팩’의 청정한 이미지와 환상의 궁합을 선보였다.
최숙진 게비센 대표는 “알펜무어 무어팩은 1만2000년 동안 알프스 빙하 늪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의 문이 열린 아름다운 초대와 같다. 유럽이 사랑하는 청정자연 무어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 단 한 번만 써봐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알펜무어 무어팩’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게비센 소개
게비센(Gewissen)은 1988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해 친환경 코스메틱 제품과 생활용품, 친환경 방역,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분야에서의 연구 개발을 거듭해 온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로뎀, 아브낭뜨, 나투어킬, 아우가르텐, 알펜무어1618 등의 브랜드를 탄생시켰으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면서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제품 개발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