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와이어)--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K-Culture 계열 실용음악과 최영호 교수가 JTBC 싱어 게인 2 TOP 6 전국 투어 ‘The Orignal’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 라인업은 TOP 6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로 지난 TOP 10 전국 투어 공연의 열기를 이어받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라이브와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싱어 게인 2의 TOP 6 전국 투어 The Orignal은 11월 5일 대구를 시작으로, 12일 부산, 26일 수원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최영호 교수는 이승철, 어반자카파, SG 워너비, 박정현, 백지영, M.C the MAX, 테이 등 앨범 프로듀서다. △KBS 불후의 명곡 △MBC 나는 가수다 △Mnet 슈퍼스타K 4 △소리바다 어워즈 △SBS 가요대전과 같은 국내 유명 음악 프로 음악감독 및 편곡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는 최영호 교수 외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 작곡가, 프로듀서, 관련 사업 대표 등 실무진들이 대거 교수로 임용된 학과다. 프로페셔널한 교육은 물론 앨범 제작, 무대 연출, 방송 프로그램 출연 등 앞으로의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김포대학교 실용음악과는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3학년도 신입생 1차 수시 모집을 시작으로, 11월 7일부터 11월 21일 수시 2차 원서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포대학교 개요

김포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 HOPE 2025와 특성화 계획, 혁신 계획의 실행 및 연계성 점검, 전략 실현을 위한 전략 과제별 세부 KPI 성과관리 시스템의 정착 및 실행을 우선 과제로 두며, On Demand, Gig Economy로 대표되는 일자리 시장의 대변혁 시대에 미래 산업에 적합한 직업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이 절실하게 요구되는바, 혁신을 통한 미래 직업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