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플이 라틴아메리카·유럽에 추가 론칭했다
서울--(뉴스와이어)--챌린지&오디션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이 라틴아메리카와 유럽에 추가 오픈을 하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33개국에서 서비스하게 됐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기업 달라라네트워크에서 자체 개발한 앱 ‘트윙플’은 스타와 팬에게 참여형 콘텐츠와 앨범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트윙플(Twinkple)은 빛나는(Twinkle)과 사람들(People)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신조어로, ‘빛나는 너를 더욱 빛나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빛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해 3월 앱 출시 이후 현재 약 15만의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등 글로벌 국가 론칭을 시작한 이후 최근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라틴아메리카와 유럽 국가들에 추가적으로 오픈하며 총 33개국에서 트윙플을 이용할 수 있다.
달라라네트워크 김채원 대표이사는 “해외의 KPOP 팬들과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 글로벌 국가를 확장 오픈하게 됐다”며 “각국의 아티스트 및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라라네트워크 개요
달라라네트워크는 세상의 모든 빛나는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전문 기업으로 스타와 팬의 참여로 이뤄지는 오픈 플랫폼을 통해 스타의 주체적인 성장을 만드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