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포털 커리어가 NH농협캐피탈,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기장군도시관리공단, 테크로스, 한국발전기술의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
서울--(뉴스와이어)--취업 포털 커리어가 NH농협캐피탈,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기장군도시관리공단, 테크로스, 한국발전기술의 채용 소식을 발표했다.
NH농협캐피탈이 2022년 채용연계형 인턴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직무는 △경영관리(본사) △리스크, 여신관리(본사) △영업일반: 기업금융(본사) △영업일반: 리테일금융(기획, 지원-본사/영업-본사, 지점) △내부통제(본사) △해외사업(본사) △디지털(본사) △IT(본사)다. 모집 인원은 각 분야 0명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경력직원의 경우 지원 직무 최소 3년 이상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 3년 미만자는 신규 직원으로 구분한다. 전형별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이 달라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인턴 합격으로 선발하며, 인턴근무-근무평가-전환면접-정규직 합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서는 2월 7일(월) 저녁 6시까지 홈페이지 내 온라인 입사 지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직원 공개 경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구분은 전문직 ‘가’급(계약직)으로 분야는 전기·전자 정보통신이다. 채용 인원은 1명이다. 지식재산(IP) 또는 연구개발(R&D)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표준특허 창출 전략 지원 및 필수성 검증 관리 업무다. 우대 사항과 제출 서류 작성 시 주의 사항 등이 있으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원서 접수 시 응시 원서와 직무 능력 소개서를 제출해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임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4일(월) 오후 3시까지며, 홈페이지 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2022년 제1회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 6급에서는 △행정(행정-3명/전산-3명) △시설(기계-2명/전기-3명/건축-3명) △지도(수영-4명/보디빌딩-1명/청소년-3명) △사회복지(14명), 공무직에서는 △안내원(4명) △청사보안(3명) △안전관리원(수상-10명)으로 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다. 모집 분야별 응시 자격이 달라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원서접수-필기시험-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공고를 공시할 예정이다. 블라인드 채용 시행에 따라 응시 원서, 지원서, 자기소개서에 인적, 학력 사항 등은 기재를 금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응시 원서는 2월 17일(목) 저녁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테크로스가 2022년 1차 신입 및 경력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신사업(M&A 대상 재무분석 및 평가, 신사업 개발-경력) △연구(그린수전해장치, 전력변환장치 개발-경력) △영업(일본 신조선 영업 및 관리, 국내 신조선 영업-신입, 경력) 등이다. 부문별 모집 분야 및 필수 자격 요건이 달라 꼼꼼한 공고 확인이 필수다. 서류접수-서류전형-실무면접-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서는 2월 16일(수)까지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발전기술이 동탄 O/H 단기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계획예방공사로 발전설비 안전 업무며, 경력 및 신입을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MHPS GT 계획예방정비 6회 이상 수행자로 고용 형태는 1개월 단기 계약직이며, 업무평가 우수자에 대해 정식 채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 및 우대 사항에 대한 자세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실무 및 임원진 면접전형-채용 검진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서 접수는 2월 8일(화) 자정까지다. 자사 양식을 통해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입사를 지원할 수 있다.
커리어 개요
커리어는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 회원 수 410만명, 기업 회원 43만개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를 통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은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자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의 실적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