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라네트워크에서 자체 개발한 앱 ‘트윙플’이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을 돌파했다
서울--(뉴스와이어)--달라라네트워크(대표 김채원)가 자체 개발한 스타와 팬의 참여형 스타메이킹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이 정식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양대 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5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트윙플은 스타와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하고,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연계해 실제 데뷔로 이어질 수 있는 앨범 제작, 프로필 촬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플랫폼으로 전체 유저 중 약 80%가 엔터테이너를 꿈꾸고 K-POP에 관심 있는 10~20대이다.
트윙플 앱은 현재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14개국에 서비스하며 국내외 K-POP에 관심 있는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트윙플’ 앱에서는 챌린지에 참여해 모은 별조각으로 유저가 원하는 데뷔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다이어트 식품, 피트니스 제품에서부터 MV 제작, 쇼케이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아 엔터테이너로 성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실제 연예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여하고, 기획사 관계자의 캐스팅이 이뤄짐으로써 연예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달라라네트워크 김채원 대표이사는 “트윙플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쉽게 접근해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엔터테이너들이 트윙플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데뷔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팬들도 트윙플 앱 내의 별조각 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응원하는 스타에게 후원하며 스타메이킹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다. 앞으로는 팬이 스타를 응원할 수 있는 펀딩, 리워드 시스템 등을 개발해 양질의 스타메이킹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라라네트워크는 세상의 모든 빛나는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3월 트윙플(Twinkple) 앱을 출시했다.
달라라네트워크 개요
달라라네트워크는 세상의 모든 빛나는 이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산업 전문 기업으로 스타와 팬의 참여로 이뤄지는 오픈 플랫폼을 통해 스타의 주체적인 성장을 만드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