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마주하니 아름답다’ 이용자 중심 송년행사 개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송년회로 따뜻한 연말 전달

2021-12-29 13:04 출처: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찾아가는 송년회’를 진행했다

수원--(뉴스와이어) 2021년 12월 29일 --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12월 한 달간 복지관 이용자, 가족,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연말 행사 ‘호매실감사축제’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문 또는 소그룹으로 나눠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이뤄졌다. 그 중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는 장애인 당사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송년회’로 여럿이 모이는 대규모 송년회 대신 가족들과 도란도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작은 송년회를 만들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송년회가 필요한 사연을 온·오프라인 접수를 통해 송년회가 필요한 가정을 선정했다.

해당 가정이 소중한 추억까지 얻을 수 있도록 송년회 분위기 나는 다양한 장식용품,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의 송년 음식의 송년회 키트를 구성해 물품만 받거나, 세팅을 한 뒤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행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제공했다.

찾아가는 송년회에 참여한 이용자는 “몸이 불편해 외출이 어렵기도 했지만 코로나19로 더 이상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 답답했다. 하지만 집을 찾아 집 안 분위기를 살려주는 장식과 풍성한 음식 덕분에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어 사람이 그리웠는데, 선생님들이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함께해줘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안은경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호매실감사축제 찾아가는 송년회와 같이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연말을 맞아 가까운 사람들과의 작은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의 행사를 꾸준히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개요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