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c, 11월 한달간 10개 시장에 20여 개 신규 프로그램 배치... 업계 최고 기록 달성

세계 주요 결제·디지털뱅킹 업체들의 i2c 서비스 수요 호조… 2022년 1분기 이전에 50개 신규 프로그램 완료 전망

2021-12-08 11:50 출처: i2c Inc.

레드우드 시티,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디지털 결제·뱅킹 기술 공급 업계를 선도하는 i2c(i2c Inc.)가 11월 한 달간 10개 시장 및 4대륙에서 클라이언트용 신규 결제·디지털뱅킹 프로그램 20여 개를 배치했다고 7일 발표했다.

아미르 와인(Amir Wain) i2c 최고경영자는 “이런 사업 성장세와 고객 및 프로그램의 다양성은 i2c의 전략과 글로벌 팀을 잘 보여주는 증거”라며 “금융 혁신을 앞당기고 전 세계로 최종 사용자층을 확대하는 결제 및 디지털뱅킹 업계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i2c는 민첩한 단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주요 핀테크, 디지털뱅킹, 암호화폐 기업 및 기존 금융 기관들을 뒷받침한다. i2c는 올 회계연도 상반기에 미국과 해외에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제품을 늘리는 한편 신규 기업 파트너를 유치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i2c가 새로 선보인 프로그램으로는 원더플(1derful, 호주), BEYON머니(BEYON Money, 바레인), 캐리(Caary, 캐나다), 크립토닷컴(Crypto.com, 브라질), 스탠다드인터내셔널뱅크(Standard International Bank, 푸에르토리코), 솔리드(Solid, 미국), TAG(파키스탄) 등이 있다.

i2c는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디스커버(Discover),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 유니온페이(Union Pay) 등 주요 네트워크 파트너와 함께 직불·선결제 카드에서 대출(소비자·상업 신용, BNPL, LOC)에 이르는 결제 제품 및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또 사기 방지, 고객 센터, 분쟁 관리, 화이트라벨(white-label) 웹, 모바일 앱 등의 부가·가치형 금융 결제 서비스를 파트너들에게 제공한다.

i2c(i2c Inc.) 개요

i2c는 사용하기 편리한 결제·뱅킹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적 기업이다. 특허를 낸 ‘빌딩 블록(building block)’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신용, 인출, 선불, 대출 등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손쉽게 창출·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2c는 단일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을 통해 업계 최고의 유연성, 민첩성, 안전성, 안정성을 선사한다. 2001년 설립된 i2c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여 개 국가/자치령의 수백만 사용자에게 시간대에 상관없이 차세대 기술을 지원한다. 웹사이트(www.i2cinc.com)를 방문하거나 ‘@i2cinc’를 팔로우하면 i2c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120700533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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