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미래창의융합연구소 2021 학술대회 성료

4차산업 시대의 융합연구 성과 및 방향성

2021-11-25 09:00 출처: 지식콘텐츠연구소

단국대 미래창의융합연구소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주--(뉴스와이어)--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건국대학교 노영희 교수)는 11월 20일 진행한 단국대 미래창의융합연구소(소장 단국대학교 박종태 교수)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건국대학교 노영희 교수)가 주관하고 단국대 미래창의융합연구소와 공동 주최한 공동학술대회로, 11월 20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됐다. ‘4차산업 시대의 융합연구 성과 및 방향성’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현 교수(단국대학교), 좌장을 맡은 장종화 교수(단국대학교), 박종태 교수(미래창의융합연구소장), 노영희 교수(건국대학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융합연구총괄센터는 4차산업 시대의 융합연구의 방향성을 논하는 자리로 융합연구총괄센터로서도 큰 의의가 있는 자리였다며 학술대회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래창의융합연구소는 2019년도에 설립했으며,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정신적인 논리와 철학을 추구해 전인적인 사상체계를 추구하려는 취지에서 각 분야의 전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의 융·복합적 접근이라는 방법론을 통한 새로운 시각과 해석 필요로 미래창의융합연구소를 설립했다. 또한 인문학, 언어학, 간호학, 치위생학, 체육학, 치의학 및 공학의 학제 간 체계적인 공동연구로 단국대학교의 연구 역량 제고 및 국가적 관심사인 창의성 함량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사회적 문제 해결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초점을 둔다. 이를 통해 연구소의 제반 활동은 단국대학교의 이미지를 지역사회에 제고하는 데 이바지하며, 단국대학교의 교시인 진리 추구와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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