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스팀다리미 울트라글라이드 플러스 출시

테팔 최고 등급의 듀릴리움 에어글라이드 열판으로 적은 힘으로도 완벽한 다림질
96개의 스팀홀에서 나오는 초강력 스팀으로 효과적인 주름 제거 선사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화재 위험 없는 안전한 사용

2021-11-09 09:46 출처: 테팔

테팔이 출시한 울트라글라이드 플러스

서울--(뉴스와이어)--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뛰어난 활주력을 자랑하는 열판과 초강력 스팀으로 어떤 옷감이든 완벽하게 관리하는 테팔 스팀다리미 울트라글라이드 플러스(모델명: FV5843K0)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테팔 최고 등급의 ‘듀릴리움 에어글라이드 열판’으로 어떤 옷감이든 부드럽게 미끄러져 적은 힘으로도 완벽한 다림질이 가능하다.

특히 열판 끝부분의 가늘고 날렵한 팁으로 단추 사이, 와이셔츠 깃 등 평소 다림질이 힘든 부분의 주름도 정교하게 관리할 수 있다.

듀릴리움 에어글라이드 열판은 모두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하며, 강력한 내구성으로 다림질 중 지퍼나 단추에 닿아도 잘 긁히지 않아 오랫동안 동일한 성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96개의 스팀홀에서 분사되는 초강력 스팀도 주목할 만하다. 분당 210g에 이르는 순간 강력 스팀으로 심하게 구겨진 옷의 주름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분당 최대 45g의 풍부한 연속 스팀으로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열판을 수직으로 세운 상태로도 스팀을 쓸 수 있어 커튼과 같은 수직 형태의 직물이나 옷걸이에 걸린 옷의 주름을 펴는 데도 효과적이다.

소비자 사용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자동 전원 차단 기능으로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화재 위험 없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이 밖에도 넓은 물 주입구로 270㎖의 물을 편리하게 채울 수 있으며, 누수 방지 기능이 적용돼 열판에 물방울 맺힘 현상을 방지함은 물론, 물방울로 옷감에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 다리미 손잡이 부분에 일체형 지지대가 있어 다림질 중간마다 쓰러질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세워둘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2020년 사이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제품의 서비스 해당 여부는 제품 박스에 부착된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로 확인하거나 테팔 고객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팔 스팀다리미 울트라글라이드 플러스 FV5843K0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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