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강 시인, 두 번째 시집 ‘바람꽃이 피어요’ 펴내

2021-10-18 11:23 출처: 은평예총

이소강 시집 ‘바람꽃이 피어요’, 문예운동사, 정가 2만원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18일 -- 은평예총은 시인이자 시낭송가이며 은평예총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소강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바람꽃이 피어요’를 펴냈다고 18일 밝혔다.

‘문예운동’으로 등단한 이소강 시인은 시낭송가, 시낭송 지도자, 보이스 트레이닝 지도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에 두 번째 시집 ‘바람꽃이 피어요’를 상재한 것이다.

이소강 시인은 시집 속의 시인의 말을 통해 “안일한 생각으로 나만 좋으면 된다고 치부하기에는 문인으로서 사회의 정서적 책임과 의무가 따르고, 이젠 나의 작품도 약간의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이다. 나이를 먹은 만큼 두려움도 크다. 한때 내가 그랬듯이 내 시가 누군가의 사랑과 아픔을 공유하면서 희망의 눈이라도 틔울 수 있게 되길 욕심내본다”고 시집을 펴내는 마음을 피력했다.

한편 이소강 시인이 등단한 문예지의 발행인이자 원로 시인인 성기조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는 시집 앞부분에 나오는 축하 글을 통해 “바람꽃이 피어요란 시집을 읽으면서 이소강 시인의 발전된 모습을 느끼며 이 시인이 시인으로서 우뚝 설 만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얼마나 믿음직스러운 일인가.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문단에 우뚝 서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소강 시인의 모습을 보는 듯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이소강 시인의 문학적 사회적 발전에 대해 스승의 입장으로 기뻐하고 있다.

이 시집의 작품해설을 맡은 명지대 명예교수인 유창근 문학평론가는 “이소강의 시집 바람꽃이 피어요에 나타난 정서의 흐름은 대략 만남부터 사랑, 이별, 그리움의 패턴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는 연륜과 더불어 시인의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꾸준한 창작활동을 통해 시적 소양이 윤택해진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특히 이소강 시인은 자신으로부터 사라져가는 것들, 즉 부재(不在)하는 것들에 대해 불평이나 불만 없이 절제(節制)된 시어와 숭고한 사랑을 그리움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호평했다.

이소강 시인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재학 시 학생회장을 지냈고, 특히 김순진 시인이 은평문인협회 회장을 지낼 시에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일들을 해냈다. 현재 은평예총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소강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낭송문화진흥위원, 한국문인협회 서울지회 회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은평문인협회 이사, 청하문학회 이사, 서울시단 회원, 은평문화원 회원, 한국시낭송가협회 은평지회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이별, 그 이후’, ‘바람꽃이 피어요’와 여러 권의 공동 시집이 있다.

특히 이번 시집 ‘바람꽃이 피어요’를 발간한 이소강 시인은 엄정한 심사에 의거 은평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11월 말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예운동사, 184p, 정가 2만원

은평예총 개요

은평예총은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서울지부 소속으로 현재 은평문인협회(회장 신동명)를 비롯해 은평미술협회(회장 김순이), 은평사진작가협회(회장 김성겸). 은평연극협회(회장 하경화)가 한국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약칭 한국예총)으로부터 비준을 받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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