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그래도 쉬어가자’ 출간

잠시 쉬어감은 나태함도 게으름도 아니다. 휴식은 도약을 위한 파란불 신호대기일 뿐

2021-10-12 16:08 출처: 좋은땅출판사

무주연산 지음, 좋은땅출판사, 272p, 1만3000원

서울--(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12일 -- 좋은땅출판사가 ‘그래도 쉬어가자’를 펴냈다.

이 책은 귀농·귀촌 5년 차 저자의 에세이다. 귀농 자금을 모으기 위해 택시를 운행한 저자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좋은 글감이 생길 때마다 도로변에 차를 세워 놓고 운전석에 앉아 노트에 메모했고 이것들을 글로 모았다.

이주 자금을 모은 후 저자는 빈집을 구해 수리해 이주한다. 농사를 전혀 해 보지 않은 저자는 모든 것이 새롭다. 단지 옆집에서 하는 대로 따라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같지 않은 것을 보고 농사도 노하우가 있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마치 고시 공부하듯 농사 공부를 한다. 귀농 5년간에 쓴 글을 모은 것이 첫 번째 단원인 ‘왕초보 엉터리 농사꾼’이다.

저자는 글 카페 ‘깊은 산속 옹달샘’의 회원으로 꾸준히 자신의 글을 게재했다. 낙서하듯 써 내려간 삶에 대한 노여움, 푸념, 설움, 기쁨 등을 세 번째 단원인 ‘중얼중얼 넋두리’로 엮었다.

이 책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글이 얽혀 있지만, 이를 일관성 있게 묶어 주는 것은 저자의 위트다. 독자들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저자의 오랜 경험들을 읽으며, 바쁜 하루에도 미소가 있는 휴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서 은은히 여운이 남는다.

‘그래도 쉬어가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해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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