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플레이’의 KPGA코리안투어가 22일 개막한다
서울--(뉴스와이어)--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비즈플레이 KPGA 코리안투어’가 10월 22일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골프대회는 10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제주 타미우스CC(파72, 6982야드)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치러지며, 총 114명의 국내 최고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국내외 통산 10승을 자랑하는 박상현이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이외에도 김경태, 최진호, 이수민, 김태훈, 이창우 등 다양한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KPGA 코리안투어 개최로 주목을 받는 비즈플레이는 무증빙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기업의 종이영수증을 전자적증빙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도입하면 종이영수증을 보관하거나 풀칠할 필요가 없는 비대면 서비스로 기업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최근 영수증 누적처리 건수 1억건을 돌파했고, 중견·대기업 고객 1300개 이상을 확보했다.
중소기업까지 합치면 전체 고객 수는 3만여개다. 사용자 기준 15만명, 비즈플레이로 관리되는 법인카드만 68만장이다. 최근 비즈플레이는 △제너시스BBQ그룹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에듀윌 △크린랲 △미원상사 △메디포럼제약 △볼보자동차 코리아 등을 새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중견 및 대기업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KPGA 코리안투어와 관련해 비즈플레이 석창규 대표는 “비즈플레이는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선도 기업으로 현재 대한민국 3만여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며 “이번 KPGA 코리안투어 개최는 비즈플레이와 고객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해 독자적인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비즈플레이는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와 개인 및 해외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했으며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기준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이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10년 뒤 대한민국 전체 기업의 75%가 종이 영수증을 쓰지 않는 날이 올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