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델, 뉴저지--(뉴스와이어)--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이 보니지(Vonage)(나스닥: VG)를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비스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CPaaS) 공급사’로 2년 연속 선정했다.
보니지는 기업이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도록 돕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 선두주자다.
보니지는 ‘보니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Vonage Communications Platform)’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플랫폼은 완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API를 기존 제품과 워크플로우, 시스템에 통합하고 고객센터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니지 플랫폼(Vonage Platform)을 통해 전 세계 기업은 동영상, 음성, 대화, 문자, 이메일, 사용자 검증 등 복수의 통신 채널을 자사의 애플리케이션과 제품, 워크플로우에 유연하게 통합함으로써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창출할 수 있다.
보니지는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심층 인터뷰, 분석, 업계 벤치마킹을 포함한 광범위한 직접 연구와 2차 연구를 통해 도출한 독점적 측정 기반 방법론에 의거해 ‘올해의 공급사’로 선정됐다.
셔렐 로슈(Sherrel Roche)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ICT 부문 산업 수석은 “CPaaS는 기업이 풍부한 기능의 통합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하는 조직에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 혁신 기업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보니지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통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통합 커뮤니케이션, 협업, 고객 센터 솔루션을 모색하는 개발자와 비즈니스를 위해 동일한 스택과 프레임워크에서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니지는 조직의 애플리케이션, 제품, 워크 플로우와 원활히 통합되는 풍부한 기능의 API를 개발해 조직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재창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파트너 에코시스템,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기술 채택, 산업별 사용 사례를 활용한 것은 보니지가 아태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중요한 몫을 했다”고 분석했다.
오마르 자바이드(Omar Javaid) 보니지 API 플랫폼 그룹 사장은 “2년 연속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선정하는 올해의 공급사에 뽑혀 영광스럽다”며 “이는 보니지가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필두로 업계에서 지속적 리더십과 혁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상은 기업이 어디서나 원하는 채널을 통해 직원 및 고객과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유연한 비즈니스 통신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보니지의 부단한 노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보니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등록 개발자 100만여명으로 이뤄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네트워크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니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기업이 API를 사용해 산업을 혁신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며 원격 작업과 원격 서비스 제공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서 필수적이다. 보니지 플랫폼은 파트너를 통해 아태 지역의 주요 혁신적 프로젝트에서 핵심 역을 하고 있으며 사실상 스타트업을 위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웹사이트(www.vonage.com)에서 회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니지(Vonage) 개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보니지(Vonage)(나스닥: VG)는 기업이 디지털 변혁에 박차를 가하도록 돕는다. 보니지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플랫폼(Communications Services Platform)은 완전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며 기존 제품에 워크플로, 시스템에 동영상, 음성, 채팅, 메시지, 검증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완전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보니지의 통합형 커뮤니케이션과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은 보니지 플랫폼으로 구축되며 기업이 사무실 또는 그 어디에서나 소통과 운영 방식을 혁신해 막대한 유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가 있는 보니지 홀딩스(Vonage Holdings Corp.)는 미국, 유럽, 이스라엘, 호주, 아시아 전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트위터(www.twitter.com/vonage), 페이스북(facebook.com/vonage), 유튜브(youtube.com/vonage) 참조.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50여년간 투자자, 기업 리더, 정부가 경제 변화를 파악하고 혁신적 기술과 메가 트렌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식별해 미래 성공을 촉진할 수 있는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아 왔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