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클 제작, ‘멸종동물 공원’ 뉴욕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수상작 선정

세계 3대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 4개 부문에 파이널리스트로 이름 올려
피카츄, 손오공 모티브 된 멸종동물 구현에 제작 기간 1년 이상 소요
어린이 교육용 VR·AR 실감 콘텐츠 제작해 환경보호 중요성 알려

2020-05-07 10:30 출처: 메가존

펜타클이 제작한 LG유플러스 ‘멸종동물 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황금들창코 원숭이는 서유기의 손오공 모델인 멸종위기종 동물이다

펜타클이 제작한 LG유플러스 ‘멸종동물 공원’ 캠페인 영상 광고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5월 07일 -- 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펜타클이 ‘2020 뉴욕 페스티벌’ 4개 부문에서 본선에 입상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1957년 시작된 뉴욕 페스티벌은 매년 50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펜타클이 제작한 LG유플러스 ‘멸종동물 공원’ 캠페인은 △Digital/Mobile △Social Good/Environment & Sustainability VIDEO △Social/Environmental Good: Brand △Environmental Effort 등 4개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뉴욕 페스티벌 수상작인 ‘멸종동물 공원’은 5G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는 LG유플러스의 CSR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젝트다.

펜타클은 환경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VR·AR 기술로 구현하고,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는 다각도의 연계 캠페인을 기획했다.

기획 단계에서 멸종동물을 모티브로 한 유명 만화 캐릭터들을 발견해 이들이 실제 동물이 되어 멸종되는 과정을 스토리텔링에 녹여 영상 몰입도를 높였다.

펜타클은 아메리칸 피카(만화 ‘포켓몬스터’ 피카츄), 황금 들창코 원숭이(소설 ‘서유기’ 손오공), 갈색목세발가락 나무늘보(영화 ‘주토피아’ 플래시) 등의 멸종동물을 실제와 가장 유사하게 구현해내기 위해 제작 기간만 1년 이상이 걸렸다.

지난해 12월에는 오프라인에 멸종동물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어린이 대상으로 환경오염 문제를 VR·AR 실감 콘텐츠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세계자연기금 WWF와 협업으로 친환경 재질의 팝업북을 제작해 멸종위기 동물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내는가 하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용 모바일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개했다.

펜타클 차상훈 부사장은 “이번 뉴욕 페스티벌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제작사의 고유 역량과 우수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데이터 크리에이티브(Date Creative) 에이전시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캠페인 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펜타클은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문 기업(MSP) 메가존의 광고사업부로 2004년 출범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다.

데이터드리븐(Data-Driven), 크리에이티브 마케팅을 비롯해 TV/디지털 CF제작, 브랜드컨설팅, 소셜미디어 캠페인 운영, CG(3D/AR/VR) 콘텐츠 제작 등 20년 가까이 다양한 고객사와 소비자들에게 디지털 매체를 통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펜타클은 국내 최초로 2010년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 디지털 부문에서 수상하고 애드페스트, 스파익스아시아, 에피어워드 코리아, 대한민국 광고대상, 서울 영상 광고제, 웹 어워드 코리아 등 국내외 다수 광고제 수상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메가존 개요

메가존은 1998년 설립된 호스팅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문기업이다. 2012년에 국내 최초 아마존 웹서비스(AWS)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협력사로 성장했다. 현재는 아마존을 비롯해 MS, 구글 등 3대 클라우드를 서비스하며 국내 1위 기업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올해 1월에는 LG CNS과 손잡고 합작법인 ‘클라우드그램(Cloudgram)’을 설립했다. LG CNS의 시스템통합(SI) 기술력에 메가존의 클라우드 관리 노하우를 더해 대기업, 금융권 대상으로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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