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복지시설 아동 치료·자립에 1억원 지원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약 체결… 40여명에 질병치료비 및 자립장학금 후원

2019-11-14 09:56 출처: 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가 복지시설 아동 치료·자립에 1억원을 지원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14일 --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이사장 김순이)가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들의 건강한 삶과 자립 성장을 위해 총 1억원을 지원한다.

KMI는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아동복지시설 아동 질병치료비 및 자립장학금 지원 협약식과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설 입소 아동은 대부분 학대피해아동 등으로 다양한 질병 및 장애가 있는 아동이 다수 있으나 건강보험(의료급여)에서 지원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에 대한 치료비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경제적 지원이 열악한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및 자기계발 장학금과 자립을 위한 기술습득 및 자격취득을 지원함으로써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KMI는 복지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질병치료비’를 후원하고 이와 더불어 복지시설 보호아동이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장학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의 후원금액은 총 1억원이며, 40여명의 복지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아동복지시설 아동으로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자립(준비)을 위한 기술습득, 자격취득 장학금 지원이 필요해 아동복지시설장이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신청, 선정된 아동들이다.

13일 사회복지회관 6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MI 김순이 이사장과 한만진 사회공헌사업단장, 장향만 이사, 한국아동복지협회 신정찬 회장과 권상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KMI 김순이 이사장은 이날 함께 참석한 복지시설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순이 이사장은 “평생 건강은 아동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 의료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 경제적 여건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설립된 KMI는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여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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