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독일 머크 KGaA 소비자 건강 비즈니스 부문 인수

전세계 15대 OTC 시장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전망
기존의 PGT 헬스케어 합작법인 대체, 더 나은 실적 전망

2018-04-20 13:30 출처: P&G

P&G가 독일 다름슈타트 소재 머크의 소비자 건강사업 부문 인수계약에 서명했다

신시내티--(뉴스와이어) 2018년 04월 20일 -- 프록터 앤 갬블 컴퍼니(Procter & Gamble Company, NYSE: PG)가 독일 다름슈타트에 소재한 머크 KGaA(Merck KGaA)의 소비자 건강사업 부문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에 서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거래의 인수가격은 약 34억유로이다.

이번의 거래를 통해 P&G는 전세계에 걸쳐 급속하게 성장하는 차별화된 의사 지원 브랜드를 회사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게 됐고 이로써 소비자 대상 의료서비스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합병은 또 의료진료 분야에서 상업적·공급 능력을 강화시킬 것이며 빅스(Vicks), 메타무실(Metamucil), 펩토비스몰(Pepto-Bismol), 크레스트(Crest), 오랄B(Oral-B) 등 기존의 P&G 소비자 건강관리 분야 브랜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기술적 능력도 심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G의 이사회 회장이자 대표, CEO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테일러(David Taylor)는 “우리는 비처방약 시장에서 꾸준하고도 광범위한 성장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독일 다름슈타트의 머크 KGaA를 소비자 건강 부문 포트폴리오 일부로 흡수할 수 있게 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머크 KGaA의 소비자 건강사업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P&G는 비처방약(OTC) 부문 시장을 지역적으로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더해 전세계 15대 OTC 시장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편입되는 브랜드는 근육통, 관절통, 요통 등에 효과가 있는 진통제와 감기·두통약, 육체적 활동을 돕는 약품들로서 현재 P&G의 포트폴리오에는 없는 것들이다.

P&G의 글로벌 건강관리 담당 그룹 대표인 스티브 비숍(Steve Bishop)은 “지난 몇 년 사이에 우리 회사의 건강관리 비즈니스가 꾸준한 성장을 거두고 높은 주주가치 창출 실적을 냈다. 독일 다름슈타트에 소재한 머크 KGaA의 소비자 건강사업은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 기술 측면에서 공헌을 할 것이며 우리가 기존의 유명 브랜드 성장에 노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보완적인 역할을 훌륭하게 떠맡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머크 KGaA의 소비자 건강사업 인수는 지금까지 테바 파마슈티컬(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NYSE: TEVA)과 공동으로 운영해왔던 PGT 헬스케어 합작법인을 대체하고 더 나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테바와의 합작법인은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날 경우 2018년 7월 1일자로 해소될 예정이다.

PGT 헬스케어 합작법인은 그간 매출이나 수익 면에서 매우 높은 성장을 거둬왔으며 법인 설립 이래로 전세계 50개국에 걸쳐 지사를 설립했다. 그러나 최근 사업 검토 끝에 테바와 P&G는 양사 간에 전략이나 우선순위 면에서 의견 차이가 많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 상호 합의 하에 합작법인을 해체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PGT 법인의 제품 자산은 각자의 모회사로 귀속되며 별도의 독립적인 OTC 약품 사업을 벌이게 될 것이다.

총 매출 10억달러에 달하는 머크 KGaA 소비자 건강사업 부문은 지난 2년 사이에 6% 성장을 거뒀으며 근육통, 관절통, 요통 등에 효과가 있는 진통제와 감기·두통약, 육체적 활동을 돕는 약품 등 다양한 유형의 OTC 제품을 생산 판매해왔다. 가장 유명한 브랜드로는 뉴로비온(Neurobion), 돌로-뉴로비온(Dolo-Neurobion), 페미비온(Femibion), 나시빈(Nasivin), 비온3(Bion3), 세븐시즈(Seven Seas), 키타(Kytta) 등이 있다. 이들 브랜드는 주로 유럽, 중남미, 아시아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P&G 글로벌 퍼스널 건강관리 부문 대표인 톰 핀(Tom Finn)은 “머크 KGaA 소비자 건강사업 부문이 제공하는 유명 브랜드 약품들과 높은 자질을 갖춘 종업원들이 우리 퍼스널 건강관리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인수는 다른 파트너의 조력 없이도 글로벌 차원에서 OTC 비즈니스를 우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포트폴리오 규모를 부여함으로써 P&G의 매출·수익 성장을 계속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크 KGaA의 이사회 회장 겸 CEO인 스테판 오쉬만(Stefan Oschmann)은 “이번 우리 소비자 건강 부문 매각은 회사를 건강관리, 생명공학, 기능성 물질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이노베이션 중심의 비즈니스로 전환시키기 위한 전략적 포석의 일부이다. 이는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전문 과학기술 분야로 움직여가기 위한 우리 전략적 선택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비자 건강 부문은 장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업으로서 규모와 인지도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P&G와 인연을 맺음으로써 그 성장이 더욱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머크 KGaA의 이사회 이사진의 한 명이자 건강관리 부문 CEO인 벨렌 가리조(Belén Garijo)는 “소비자 건강 및 웰빙에 초점을 맞추는 P&G의 글로벌 규모와 전략적 방향은 우리 팀의 기여와 소비자 건강사업 부문의 수익성 확대를 통해 더욱 빠른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회사 부문과 P&G의 소비자 부문은 포트폴리오, 개발 중인 제품군, 지역적 분포 등 측면에서 보완성이 매우 크다. 이번의 거래를 통해 우리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리더로서 지속적으로 환자들에게 새로운 약품을 제공한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머크 KGaA의 소비자 건강사업 부문은 현재 44개국에서 활발하게 비즈니스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900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P&G는 이번 거래 건을 양사 간의 모든 거래 조건이 이행되고 규제기관의 승인이 날 경우 2018/2019 회계연도 내에 종료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개요

프록터 앤 갬블(P&G)은 신뢰성 있고 품질이 우수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올웨이즈(Always®), 앰비퓨어(AmbiPur®), 에어리얼(Ariel®), 바운티(Bounty®), 차민(Charmin®), 크레스트(Crest®), 돈(Dawn®), 다우니(Downy®), 페어리(Fairy®), 페브리즈(Febreze®), 게인(Gain®), 질레트(Gillette®), 헤드 앤 숄더(Head & Shoulders®), 레노(Lenor®), 올레이(Olay®), 오랄-비(Oral-B®), 팸퍼스(Pampers®), 팬틴(Pantene®), SK-II®, 타이드(Tide®), 빅스(Vicks®) 및 위스퍼(Whisper®) 등이다. P&G는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P&G 및 브랜드에 관한 최근 소식과 상세한 정보는 http://www.pg.com 에서 볼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나 프레젠테이션에서 언급되는 모든 진술은 추정, 예측, 회사의 비즈니스 플랜과 관련된 진술, 목표, 사업 실적 예상, 이들 진술이 근거하고 있는 각종 가정 등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된다. 여기서 미래예측진술의 정의는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1933년 증권법(Securities Act) 27A조, 1934년 증권거래법(Securities Exchange Act) 21E조 등에 따른 것이다. 보통 “믿는다” “예측한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추정한다” “의도한다” “전략” “미래” “기회” “플랜” “그럴지도 모른다” “그래야 한다” “그럴 것이다” “그럴 수도 있다” “그렇게 될 것이다” “계속 그럴 것이다” “그럴 것으로 보인다” 등의 표현이 들어갈 경우 미래예측진술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현재의 기대와 가정에 근거한 것으로 이 미래예측진술에 언급되거나 암시된 경우에 매우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는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담고 있다. 우리는 미래예측진술에서 언급되는 내용을 새로운 정보나 사태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 하거나 수정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당사의 미래예측진술이 담고 있는 리스크나 불확실성의 부분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환율을 급속한 등락이나 특정 지역에서의 외환관리 및 가격 통제 등 글로벌 금융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2) 회사가 주식 재매입을 시행하고 배당금 지급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익과 현금을 창출하기 위한 시장 성장률이 떨어지는 경우를 포함한 개별 국가, 지역, 글로벌 차원의 경제적 변동성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3) 크레딧 시장에서의 혼란이나 신용등급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4) 핵심 제조업 능력 및 공급 현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공급체인 최적화 실행과 단일 공급자 및 단일 제조업자 계약 상황의 유지를 포함) 및 자연재해, 전쟁, 테러리즘 등 회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요인에 따른 비즈니스 혼란 초래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5) 일차산품 및 원자재 가격, 노동비용, 운송비용, 에너지비용, 연금, 의료보험 비용 등을 포함한 비용 등락과 압력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6) 이노베이션의 첨단에 계속 머물고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며 소비자 선호의 변화 및 다른 경쟁사들이 확보한 기술과 특허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 (7) 가격, 홍보차원의 인센티브, 교역조건 등 경쟁요인에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여 신구 영업 채널에서 지역 및 글로벌 경쟁사들과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능력. (8) 중요한 고객들과의 관계를 계속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 (9) 제품의 안전성, 품질, 재료, 약효 등 실제 또는 실제와는 무관한 우려가 나타났을 경우에 회사의 명성과 브랜드 자산을 성공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 (10) 공급업체, 유통업체, 하청업체, 외부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제 3자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재무적, 법적, 운영상, 회사 명성과 관련된,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11) 중요한 회사 정보와 제 3자 IT 시스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에 의존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및 그러한 시스템, 네트워크, 서비스(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데이터 포함) 등의 보안성과 기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12) 정치적인 조건의 변화(영국의 EU 탈퇴와 관련된 변화를 포함)와 관련된 불확실성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및 환율 변화와 시장 축소 등 정치적 변화에 따른 결과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13) 규제 및 법적 요건(예를 들어 제조물책임, 지적재산권, 반독점법, 데이터 보호, 세제, 환경규제, 회계 및 재무 보고 등)을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현재의 추정 범위 내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14) 회사 비즈니스 부문 매각과 관련된 세금 이슈를 포함하여 세법 및 규제법과 관련된 변화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15) 회사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재무적 목표를 기초적인 비즈니스 목표에 영향을 주는 일 없이 실행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인수, 매각, 합작법인 활동 등을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 (16) 경험과 기능을 갖춘 종업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주요 성장 시장에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노력, 지속적인 조직적 변화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능력 있는 종업원들을 찾아내고 이들의 경력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 실제 결과가 여기에 언급된 예측 사항과 크게 달라질 수 있게 하는 요인에 대한 정보는 우리 회사의 최근 10-K, 10-Q, 8-K 보고서 등을 참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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