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나용찬 괴산군수의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출간

군민이 원하는 걸 하는 군수가 진짜 군수
‘현장군수’ 나용찬 괴산군수의 군정 이야기

2018-03-09 14:56 출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출간한 나용찬 괴산군수의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3월 09일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나용찬 괴산군수의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는 ‘현장군수’로 불리며 항상 현장에서 군정을 솔선수범하는 나용찬 괴산군수와 그의 곁에서 조용하지만 누구보다도 힘 있는 행동으로 군정을 돕는 아내 안미선 공동저자의 인생과 철학이 담긴 글이다.

리더가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리더십 이론에 따라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최근 각광받는 덕목은 ‘섬기는 리더십’, ‘명령이 아닌 솔선수범으로 조직을 움직이는 리더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지방행정에 있어서도 직접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활을 직접 파악하고 그에 맞는 행정을 펼치는 리더가 각광을 받고 있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상에 발 맞추어 괴산 군민의 행복과 괴산의 발전을 위해 282개 마을, 1400리 길을 골고루 누비며 군정을 살피는 군수가 있다.

충청북도 괴산은 농업 위주의 산업 환경과 전국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고령화된 인구 구성, 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해 있음에도 다소 낙후된 교통 인프라 등으로 ‘지방 소멸’ 이슈에서 항상 거론되어 오던 도시였다. 하지만 나용찬 괴산군수는 이러한 괴산에 ‘희망의 새 길’을 만들어 나가며 괴산의 미래 청사진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 책은 총 7개의 장 속에서 괴산의 아들로 태어나 경찰관이 되고, 일선 업무를 통해 괴산 농민들의 입장에서 밀착하여 생각하며 갈등 중재를 가장 중요한 행정의 역할 중 하나로 보는 그의 행정 철학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경찰공무원 총경으로 정년퇴직하여 부족할 것 없는 입장에서 괴산군수에 도전한 이유, 군수 선거에 도전하며 아내와 함께한 험난한 여정, 군수가 된 후 어떻게 하면 위기의 괴산에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온 모습들 역시 담겨 있다.

괴산군수로서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나용찬 괴산군수가 보여주는 괴산의 청사진은 단순한 농업 위주의 시골 도시가 아니다. 농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유기농 특화의 고부가가치 농업, 청정·힐링·장수의 도시라는 지역 브랜딩을 통해 6차 융합산업으로서의 농업을 선도해 나가는 괴산의 미래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괴산역 유치, 괴산 도시재생사업, 복합타운 개발, 괴산 농·특산물의 브랜딩과 적극적 홍보 등 이 책 속에 드러나는 나용찬 군수의 군정은 모두 이러한 괴산의 미래 청사진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중요한 국가과제에는 중앙정부의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뚜렷한 지역 발전 비전과 효과적인 정책을 가진 자치단체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어 온 나용찬 괴산군수의 이 기록이 지역 발전의 귀감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저자 나용찬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행정학 박사)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법학과)
괴산고등학교 졸업(농업과, 22회)
괴산중학교 졸업(19회)
칠성초등학교 졸업(34회)

* 계담서원 수료(제21기)

경력

현) 괴산군수
현) 한국보훈학회 부회장
강동대학교 외래강사
중원대학교 겸임교수
숭실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중앙경찰학교 외래강사
경찰공무원(총경)

상훈

녹조근정훈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정부모범공무원)표창
대한민국 호국보훈 특별대상
대한민국 창조경영인 대상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
지방자치행정 대상
일자리창출 대상

◇목차

1장 나는 누구인가?
‘꿈을 심는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 9
일선 근무 시 지역문화 체득 18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 한다 25
고향인 괴산에서 근무 30

2장 삶의 공간
괴산 농민을 위한 일이라면! 43
갈등 중재자 역할을 하다 47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 주경야독(晝耕夜讀)의 시절 52
최우수논문상 수상 55

3장 행복의 열쇠
농사꾼의 아들 61
부모님이 남겨주신 두 권의 책 65
행복의 출발은 가정에서 70
기도를 통해 꿈에서 엿본 미래 76

4장 만남과 인연
사람이 재산이다 83
민원은 정성스레 85
진심을 전하는 편지 89
함께 소통하기 위하여 93
강단에 서다 98
행정사의 보람 102

5장 더 좋은 내일의 희망
문화공간, 작은 한 걸음 113
괴산군수 출마 결심 122
더 좋은 내일의 희망, 괴산군수로서의 힘찬 행보 152

6장 아름다운 동행
군민과 함께라면 166
고마우신 분들 192
행복한 군민, 희망찬 괴산 200
단단함을 지닌 나의 아내, 안미선 246

부록 : 나용찬·안미선의 글
나용찬의 칼럼 모음 258
안미선의 시와 글 286

◇본문 미리보기

충북시장, 군수회의 -성불산, 중부고속도로

지난해 8월 18일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충북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 핵심 논의사항은 농민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안건으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지원, 청탁금지법 대상에서 농축산물 가액 적정기준으로 변경, 중부고속도로 호법-남이 구간 확장 신속추진 등으로 건의문을 채택했다.

유해조수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물 설치비 등 국비지원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제출하기도 하였다. 유해야생동물 포획기간 내 24시간 총기 출고 및 영치가 가능토록 건의했다. 3년 단위로 허용하던 수렵장을 자치단체장의 결정에 따라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정을 건의했다.

특히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던지 아니면 적정 가액으로 변경하는 안을 가지고 토론 끝에 국내 생산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변경하는 청탁금지법 개정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중앙정부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이는 결국에 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또한, 충북의 수출과 생산을 주도하는 생명선인 중부고속도로의 호법-남이구간 확장을 요구하며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관계없이 별개의 사업비로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괴산 성불산에서 개최된 시장·군수협의회에서 3가지 건의문을 채택하여, 현재 농·축산물 선물가액을 10만 원으로 높인 것과 중부고속도로 일부구간 확장 건은 실현되었다. 또한 정례회를 마친 뒤 단지 내 한옥체험관에서 괴산의 대표 브랜드로 적극 개발 중인 괴산장수밥상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출간후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희망의 새 길’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어느 기자가 처칠 영국 수상에게 히틀러 정권에 대항해 영국이 소유하고 있는 최고의 무기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처칠은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영국이 소유했던 가장 큰 무기는 언제나 ‘희망’이었다.”

그렇습니다. 희망은 어떠한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가장 큰 무기입니다. 물질만능주의와 출세지향주의가 만연하여 갈수록 정신이 황폐해지는 현대사회에서는 희망만큼 우리의 인생과 정신을 살찌우는 삶의 보약이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며 새 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안락함 때문에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대신 현실에 안주하게 됩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도전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인데도 말입니다. 편안한 삶에는 성장 또한 없다는 것을 자꾸 잊고 마는 것입니다.

이 책 ‘희망의 새 길 한 번 더’의 저자 나용찬 괴산군수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35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편안한 은퇴생활을 즐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향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몸을 던졌습니다.

가진 것이라고는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었을 때 다짐한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를 알리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아지도록 살아야겠다.’는 신념과 오로지 군민의 행복, 괴산의 발전만을 위해 발로 뛰어야겠다는 의지뿐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282개 마을, 1400리 길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는 현장군수 나용찬이 되었습니다.

그의 곁에는 그림자처럼 아내 안미선이 함께했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그들과 소통하면서 나눔의 봉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안미선 님은 유아교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까지 갖추고 있는 인재인 동시에, 전형적인 외유내강外柔內剛의 모범사례입니다. 부드러운 동시에 곧고 굳셉니다.

고향의 행복과 발전이라는 똑같은 목표를 향해 부부가 이렇듯 마음을 합하여 새 길을 만들고 단단하게 만들어 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비록 그것이 평탄대로가 아니라 험한 가시밭길이어도 그들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발걸음에 정성과 노력이 실려 있다면, 절대 땀은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희망, 나눔, 소통, 정성, 함께라는 키워드로 열심히 달려온 나용찬·안미선 부부의 ‘희망의 새 길’을 응원하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가짐으로 역경이 닥쳐도 희망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더불어 지금 고난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이 땅의 많은 이들에게 행복과 긍정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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