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하이닉스 숙소에 명지대 원룸 수요까지… 처인구 다가구주택 신축 부지 분양

명지대 자연캠퍼스·경전철 명지대역 생활권 9개 필지 분양, 필지별 약 620~995㎡… 다가구주택·근린생활시설 설계안 제시

2026-10-13 09:13 출처: 디씨엘스튜디오

용인 하이닉스 숙소 원룸 부지 토지 분양

용인--(뉴스와이어)--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협력업체 인력과 향후 상주 근무 인력을 위한 용인 하이닉스 숙소·원룸 수요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분양 담당사 디씨엘스튜디오는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 29-2번지 일원에서 다가구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신축이 가능한 토지 9개 필지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 6기를 지을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78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10월 1공구 부지 조성 공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이다. 이처럼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용인 반도체 원룸 등 소형 주거 공급에 대한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는 게 분양 측의 설명이다.

이번 분양 대상은 총 9개 필지로, 필지별 대지면적은 약 620㎡에서 995㎡까지다. 설계안 기준으로 각 필지에 지하 주차장과 지상 1~3층 다가구주택, 지상 4층 근린생활시설(사무소) 구성이 가능하다. 동별로 15~21가구, 9개 동을 합치면 170가구 규모(원룸형 기준)로 계획돼 있어 소형 주거 수요에 맞춰 건축 계획을 검토할 수 있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입지 면에서는 명지대학교 용인 자연캠퍼스(처인구 명지로 116)가 위치한 남동 생활권이라는 점이 꼽힌다. 캠퍼스 인근에는 용인경전철 명지대역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배후 수요는 반도체 종사자에 그치지 않는다. 명지대 자연캠퍼스 생활관은 5개 동, 총 1872명 규모로 알려져 있어 기숙사를 배정받지 못한 재학생과 대학원생, 인근 직장인까지 원룸 임차 수요가 겹칠 수 있다는 것이 분양 측의 설명이다. 방학 기간 공실 가능성 등 학생 수요의 특성은 건축 계획 단계에서 함께 검토해야 한다.

광역교통 여건도 갖춰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6월 개통한 GTX-A 구성역을 용인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등을 잇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설명한 바 있다.

분양 조건은 토지 ㎡당 약 118만원(도로지분 포함 면적 기준)이다. 필지별 위치와 세부 조건은 현장 상담을 통해 안내한다.

디씨엘스튜디오 소개

디씨엘스튜디오는 경기 화성 동탄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과 생활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기업이다. 부동산·정책·금융 정보를 다루는 블로그 콘텐츠 제작부터 도배·장판·철거 등 실내 시공까지,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콘텐츠와 시공 두 영역 모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보와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