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랩, 10월 1일 정식 출시… 영화·굿즈·공간 잇는 ‘차세대 OTT’

예술·독립영화 스트리밍에 큐레이터 추천, 영화 아티클과 감상 기록 결합
포스터·OST·블루레이부터 영화관·서점·카페까지, 영화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
영화·음악 분야 창작자의 큐레이션 공개 예정… 10월 1일부터 7일 무료체험

2026-10-01 10:00 출처: 무비랩

무비랩(MovieLAB)의 MOVIE 화면.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과 새로 합류한 영화들을 소개한다(제공=무비랩)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무비랩은 영화 스트리밍과 큐레이션, 아티클, 영화 굿즈, 오프라인 공간을 연결하는 영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비랩(MovieLAB)’을 10월 1일 정식 출시하고, 7일 무료체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비랩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방식이 한곳에’라는 방향 아래 영화 한 편을 발견하고 감상하는 순간부터 그 작품을 읽고 기록하고 소장하는 경험까지 연결한다. 온라인에서 발견한 관심이 영화관과 영화 공간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감상 전후의 활동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OTT를 지향한다.

영화 감상 영역인 ‘MOVIE’는 예술영화와 독립영화, 고전과 국내외 감독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취향을 넓힐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한다. 감독과 주제에 따라 작품을 묶은 컬렉션으로 다음 영화를 고를 수 있으며, 보고 싶은 작품은 ‘상영 요청’ 기능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무비랩은 영화·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와 크리에이터가 직접 고른 영화와 추천 이유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작품의 감상 포인트와 개인적인 경험을 글로 전하고, 이용자는 관심 있는 창작자의 취향을 따라 새로운 영화를 발견할 수 있다. 무비랩은 참여 큐레이터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화 아티클을 제공하는 ‘LAB’에서는 ‘작품 해부학’, ‘인물 아카이브’, ‘시네마 연대기’ 등을 통해 영화의 연출과 배경, 감독과 배우의 작업을 살펴본다. 글을 먼저 읽고 영화를 선택하거나 감상한 뒤 관련 글로 돌아와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용자는 ‘MY’와 커뮤니티에서 인생 영화와 감상을 기록하고, 다른 이용자의 기록을 통해 취향을 나눌 수 있다.

‘SHOP’은 영화의 여운을 소장하는 공간이다. 영화 포스터, OST 바이닐과 CD, 블루레이, 영화 도서와 시나리오북, 의류와 오브젝트 등 영화와 관련된 상품을 선보인다. 좋아하는 장면을 포스터로 곁에 두고, 영화의 음악을 음반으로 다시 듣는 등 감상 경험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다. 상품은 영화 감상 멤버십과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연간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20%, 월간 멤버십 회원에게는 최대 10%의 SHOP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PACE(스페이스)’에서는 전국의 독립·예술영화관과 영화 관련 서점, 굿즈숍, 카페·바 등 영화가 있는 공간을 소개한다. 지역과 공간 유형에 따라 방문할 곳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독립·예술영화관과의 제휴를 통해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제휴 영화관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무비랩은 공식 웹사이트와 iOS·안드로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영화 감상 멤버십은 월 9900원, 연 9만9000원이며, LAB 아티클은 유료 구독 없이 읽을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시작하는 7일 무료체험의 대상과 이용 조건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무비랩 소개

무비랩(MovieLAB)은 주식회사 무비랩이 운영하는 영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ALL OF CINEMA, IN ONE PLACE.’를 바탕으로 엄선한 영화, 큐레이터의 추천, 영화 아티클과 감상 기록, 굿즈와 오프라인 공간을 연결한다.

웹사이트: https://moviela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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