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자조금, 충북·전북 축제 현장에서 푸드백신 계란 소비 촉진 행사 진행

충북·전북의 축산단체와 연합해 ‘계란·알닭 페스티벌’ 동시 운영
한국산 계란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 계란이 필요한 이웃에게 ‘에그투게더’ 계란 나눔 시행

2026-09-09 09:50 출처: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2026 충북 한우랑 축산브랜드랑 축제’ 계란·알닭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이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청주--(뉴스와이어)--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6 충북 한우랑 축산브랜드랑 축제’와 전북특별자치도청 서편광장에서 열린 ‘2026 전북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에 각각 참가해 ‘삼시세끼 계란, 푸드백신 계란’을 주제로 계란·알닭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지역축제와 소비 촉진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소비자에게 국산 계란과 알닭의 맛과 가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알리는 지역별 소비 촉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계란이 일상적인 반찬을 넘어 한 끼 식사와 간식, 음료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알닭을 활용한 요리를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도록 해 알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 가능성을 알리는 데도 힘을 기울였다.

충북과 전북 행사장에서는 알닭볶음탕을 비롯해 계란빵과 계란핫바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계란을 활용한 이색 음료인 ‘에그노그’와 ‘우보라떼’도 선보이며 계란의 다양한 맛과 활용 가능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했다.

계란·알닭 퀴즈를 통해서는 계란의 영양과 보관 방법, 난각 표시, 알닭의 의미와 활용 방법 등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룰렛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계란과 알닭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행사 기간 내내 계란요리 시식과 체험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계란빵과 계란핫바 등 친숙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알닭볶음탕과 에그노그, 우보라떼처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메뉴에도 관심이 모였다.

특히 시식과 체험, 퀴즈와 이벤트를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단순히 홍보물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계란과 알닭을 직접 맛보고 즐기면서 관련 정보를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하며 계란·알닭 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 행사에서는 방문객이 계란요리를 직접 만들어 맛보는 계란 프라이와 계란말이 체험을 진행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계란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계란의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충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계란 나눔도 진행됐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50만원 상당의 계란 1만200개를 기탁했다. 기탁된 계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충북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축제 현장에서 계란 소비를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계란을 전달하며 소비 촉진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에그투게더’는 ‘계란(Egg)’과 ‘함께(Together)’라는 의미를 담아 생산 농가와 소비자, 지역사회가 계란을 통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계란 생산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국산 계란을 지역의 이웃에게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계란산업의 공익적 역할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에그투게더 계란 나눔 행사는 도내 취약계층에게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계란을 전달해 식생활과 영양 지원에 도움을 주는 한편, 생산 농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국산 계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행정기관과 생산자단체,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계란 생산 농가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나눔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조리한 계란 프라이를 방문객들이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과 함께 국산 계란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대한산란계협회 전북도지회의 협조를 얻어 행사 기간에 한정해 계란을 할인 판매했다. 추석을 앞두고 신선한 국산 계란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판매 행사에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가 이어졌다.

이번 판매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생산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식과 체험에서 실제 계란 구매로 이어지는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계란·알닭 페스티벌에서는 계란이 반찬뿐만 아니라 간식과 음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과 알닭 역시 맛있고 실용적인 식재료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객들이 계란요리를 직접 체험하고 알닭볶음탕과 계란음료를 맛보면서 계란과 알닭에 관심을 보였고, 퀴즈와 룰렛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비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북에서는 계란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고, 전북에서는 계란 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국산 계란 소비 확대를 함께 추진했다며, 오는 10월 전북에서 진행할 에그투게더 계란 나눔 행사를 통해 소비 촉진의 성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충북·전북 행사를 비롯해 전국 지역축제와 연계한 계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별 특성과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시식·체험·정보 전달·판매·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계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 지역사회를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지역별디지털마케팅사업 소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전국 주요 지역축제와 소비 촉진 행사 현장을 찾아 국산 계란과 알닭의 가치를 알리는 지역별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시식·체험·판매·나눔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를 연계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건강한 계란 소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소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계란의 소비 촉진과 가치 확산, 계란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교육·소비자 참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축제와 연계한 현장 마케팅, 계란페스티벌, 요리경연대회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계란 소비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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