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과의 연결을 잇다… 양주로타리클럽, 시각장애인 정보 격차 해소 위한 후원금 지원

교육용 스마트폰 구입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 전달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들이 더 편리하고 편안한 교육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 전해

2026-05-29 08:45 출처: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국제로타리 3690지구 양주로타리클럽이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지원했다

양주--(뉴스와이어)--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은 지난 5월 26일(화) 국제로타리 3690지구 양주로타리클럽(회장 백찬열)으로부터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격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시각장애인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하게 일상과 사회를 연결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교육용 스마트폰 구입 및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하여 주거지원 등 나눔 활동과 복지 연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나눔이 이어지길 희망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스마트폰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통의 도구이지만 시각장애인에게는 여전히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정보 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소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3년 5월 개관한 경기도 유일의 시각장애인복지관으로, 경기도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약 5만4000명)의 인권 향상과 권익 옹호를 위해 교육, 재가 복지, 여가문화 지원 및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특히 전국 최초 경기도시각장애인 게이트볼 대회, 전국 시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하고 꾸준히 네트워크와 욕구 실태 조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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