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종 지음, 좋은땅출판사, 196쪽, 1만7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를 펴냈다.
최근 한 시사 프로그램을 통해 ‘비인가 국제학교’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이 가열된 가운데, 이에 대한 정면 반론과 본질적 대안을 담은 신간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가 출간돼 교육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책은 국제학교와 영어교육을 향한 비판적 시각을 넘어, 인공지능(AI)이 모든 정답을 제공하는 시대에 인간이 갖춰야 할 최후의 무기로 ‘사고력’을 제시하며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한다.
전략 컨설팅 전문가이자 싱귤래러티 교육연구소 소장인 유민종 저자는 국제학교를 단순한 특권 교육의 장으로 보는 프레임을 거부한다. 저자는 “국제학교는 1960년대 세계 최초의 국제학교에서 시작된 ‘사고력 중심 교육’이 수십 년간 발전해 온 결과물”이라고 강조하며, 지식 주입에 매몰된 공교육의 한계를 넘어선 교육 혁신의 실체를 분석한다. 특히 하버드 Project Zero, 미네르바 대학 등 세계적 교육 기관들이 왜 사고 루틴과 습관에 집중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저자는 영어를 단순한 외국어가 아닌 ‘글로벌 사고의 도구’로 규정한다. 영어를 통해 전 세계의 방대한 지식과 직접 연결되고, 더 높은 수준의 비판적 사고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어와 사고력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장이다. 이는 영어를 성적을 위한 과목으로만 취급해 온 기존 교육관에 날카로운 경종을 울린다.
유민종 저자는 “이번 다섯 번째 저서를 통해 공교육과 사교육의 소모적인 논쟁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며 “막연한 담론에 그치지 않고 국제학교의 시스템과 IB 교육과정 등 구체적인 교육 대안을 담았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라는 아인슈타인의 격언은 2026년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급변하는 초지능 시대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불안을 확신으로 바꿔줄 명쾌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AI 교육전쟁, 사고력만이 살아남는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