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한양대학교 의류학과, 패션산업 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현장 중심 교육 협업 및 청년 인재 산업 진출 지원 등 협력 강화

2026-04-09 15:10 출처: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종합스튜디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와 한양대학교 의류학과는 4월 2일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에서 패션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의류학과 교수진 7명과 대학원생 25명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 의류학과 ‘서울 G밸리 패션·섬유 제조 클러스터 탐방’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패션 제조 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청년 인재의 산업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센터 내 CAM 재단기 등 첨단 디지털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패션 제조 공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실제 생산 환경과 지원 인프라를 체험함으로써 패션 제조 산업의 디지털화 및 스마트 생산 시스템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받았다.

황정인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패션 산업 인재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및 취업 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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