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AI의 글로벌 제조 총괄(Head of Global Manufacturing)로 임명된 브라이언 데이비스(Brian Davis)
휴스턴, 텍사스--(뉴스와이어)--체화형 AI(embodied AI) 분야의 신흥 선도 기업인 Persona AI가 브라이언 데이비스(Brian Davis)를 글로벌 제조 총괄(Head of Global Manufacturing)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전 세계 조선소, 제철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하기 위한 제조 인프라 구축과 상업 생산 확대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다.
데이비스 신임 총괄은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운영 전문가로,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운영 전환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Persona 합류 이전에는 Amazon Robotics와 Dell Technologies(옛 EMC)에서 운영 조직을 이끌었으며, 재직 기간 동안 두 기업 모두 4년 만에 제조 물량을 25배 확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그는 제조, 공급망, 물류, 품질, 부동산 등 전반적인 운영 부문을 총괄했다.
데이비스 총괄은 용접, 제작, 중장비 유지보수 등 역동적인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작업을 수행할 인력과 설비의 구조적 부족 문제가 빠르게 심화되는 시점에 이 역할을 맡게 됐다. 이러한 고부가가치·고위험 작업 영역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그의 임명은 Persona AI가 HD현대, 포스코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조선 및 철강 산업에서 휴머노이드 도입을 추진하고, 미국 루이지애나주와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 단계에서 이뤄졌다.
Persona AI의 글로벌 제조 총괄을 맡게 된 데이비스는 “연구실에서 가능한 기술과 실제 상업적 가치 사이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생산 역량을 가속화할 적기”라며 “산업용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생산 적용 가능한 AI를 개발하는 것은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다. 이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공급망 관리, 엄격한 품질 관리, 그리고 안전하고 고효율의 대량 생산을 위한 운영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것이 내가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Persona AI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니콜라우스 래드퍼드(Nicolaus Radford)는 “우리는 가장 까다로운 산업 환경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하기 위해 Persona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제는 로봇을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대량 생산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제조 역량을 구축해 본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라이언은 생산 규모를 빠르게 확대해 온 입증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 이 시점에 꼭 필요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페르소나 AI 소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선도적 로보틱스 기업인 Persona AI, Inc.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특화된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의 최전선에 있다. 2024년 설립된 Persona AI는 우주 및 심해 탐사 등 극한 환경에서 활용되는 첨단 로봇 개발에 대한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적 유산을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배경을 통해 회사는 실제 산업 현장의 인력 문제를 혁신적이고 견고한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있다.